(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준영이 로이킴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과거 정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생일이였다고 했는데 뻥인줄 알아서 미안. 어제 던져준옷 생일선물로 퉁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과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친하면 안심됨”, “로준!!”, “행쇼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준영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박명수의 라디오쇼’스페셜 DJ로 활약 중이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오전 11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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