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기안84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와 헨리의 문자 내용이 이목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안84와 헨리의 카톡’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MBC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문자 메시지 내용이다.
이어 헨리는 “형이 여자였으면 좋아했을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형은 어때?”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배 나온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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