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홍윤화가 직접키운 블루베리를 자랑했다.
19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키운 블루베리 달콤이! 드디어 열매를 수확했드아ㅎㅎ 앞집할머니께 맛평가까지완료함ㅋ #블루베리#달콤이#정말달콤함 #열매열림#꿀맛#맛평가전문의 #앞집할무니#통과됨#휴다행ㅋ #내년에#수박에도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블루베리가 담긴 그릇을 들고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블루베리는 똥글똥글 더더 귀여워요” “우리집 블루베리는 보라색으로 되는 즉시 아이가 다 따먹고 있어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화는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다.
홍윤화는 결혼을 앞두고 30kg 감량이 목표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현재 그는 14kg 가량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다이어트 식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동료 개그맨 김민기와 11월 17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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