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11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더 파이브'(제공: KT미디어허브, 공동제공: 우리인베스트먼트, 제작: 시네마서비스,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김선아(Kim Sun A)가 패션 화보지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매력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섯이 있어야 가능한 완벽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에서 악마 같은 살인마에게 가족을 처참히 잃고 자신마저 하반신 불구가 된 후 복수 설계자가 된 은아를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 김선아(Kim Sun A)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생애 첫 스릴러에 도전하며 그간 지녀온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김선아(Kim Sun A)의 모습이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더 파이브'에서 살인마에 의해 처참히 무너진 삶과 복수를 위해 거친 삶을 살아가는 캐릭터 은아를 표현하기 위해 다섯 번의 펌과 함께 다듬어지지 않은 숏컷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김선아(Kim Sun A)의 모습이, 이번 공개된 화보에서도 자연스럽게 연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화보는 8등신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선아(Kim Sun A)의 마네킹 같은 우월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보 속 김선아(Kim Sun A)는 블랙 밀착 드레스와 시스루 룩으로 다크하면서도 세련되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김선아(Kim Sun A)는 완벽한 핏을 뽐내며 영화 속 캐릭터의 강렬한 포스와 카리스마를 화보에 섬세하게 녹여내 '더 파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복수 설계자 은아의 놈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표현하듯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김선아(Kim Sun A)의 눈빛은,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할 만큼 뜨거운 메시지 담고 있는 것처럼 다가온다. 이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시크한 매력이 더해진 화보를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은 김선아(Kim Sun A)의 변신은 영화 '더 파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더 파이브'는 김선아(Kim Sun A),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그리고 온주완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14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23 15:32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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