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을 맡은 이승윤과 윤택, 그리고 신동민PD가 300회를 자축했다.
이승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는자연인이다 300회 기념 삼겹살 파티. #나는자연인이다 #자연인 #300회 #삼겹살 #이승윤 #윤택 #신동민p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300회 기념으로 삼겹살 파티를 즐기는 이승윤, 윤택, 신동민PD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제 최애 프로그램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언제 300회까지 됐지 시간 빠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8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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