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Park Ha Sun), '촉촉한 피부' 화보 촬영 무보정 컷 공개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청순미부터 성숙함까지 최근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박하선(Park Ha Sun)의 화장품 화보 무보정 컷이 공개됐다.
 
박하선(Park Ha Sun)은 미국의 톱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의 신제품 ‘호프 인 어 자 나이트’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보정 없이도 완벽한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무런 보정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발광하는 눈부신 피부가 모태 피부 미녀임을 증명했다.
  무보정 컷 속 박하선(Park Ha Sun)은 윤기나는 긴 생머리에 아이보리색 상의를 입어 특유의 편안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분 좋은 미소와 금방이라도 물방울이 튈 것 같은 촉촉한 피부는 스킨케어 제품의 모델로서 전혀 손색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이 날 박하선(Park Ha Sun)은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한편, 박하선(Park Ha Sun)은 직접 성분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화장품을 고르는 등 뷰티에 해박한 스타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E! ‘스타 뷰티쇼’에 출연하여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필로소피의 ‘호프 인 어 자 나이트’를 포함한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장재연 기자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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