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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Park Ji Yoon), 'BETTER LATE' 화보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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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싱글 앨범 '미스터(Mr.)'로 가수로의 귀환을 알린 박지윤(Park Ji Yoon)의 화보 대 공개!
 
최근 가수로의 복귀를 예고한 박지윤(Park Ji Yoon)과 '엘르'코리아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됬다. '엘르'코리아는 싱글 앨범 '미스터(Mr.)'를 발매한 박지윤(Park Ji Yoon)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지윤(Park Ji Yoon)은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듀서 윤종신과 작업한 첫 앨범에 대한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박지윤(Park Ji Yoon) / ELLE
박지윤(Park Ji Yoon) / ELLE
박지윤(Park Ji Yoon)은 최근 새 앨범 작업을 위해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미스틱89로 옮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윤종신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번 앨범 작업에 대해 "인디 성향의 음악과 대중의 취향을 고려해 나의 음악적인 색깔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렇게 조합해보니 윤종신이 딱 들어맞았다."고 답하며 새로운 음반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윤(Park Ji Yoon)은 앞으로 1년 동안 총 4차례의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으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들과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시도할 예정이다. 특히, 프라이머리와 작업한 컴백 타이틀곡 '미스터리'에서 박지윤(Park Ji Yoon)은 오랜만에 안무를 선보일거라는 후문. 그녀는 컴백 곡 '미스터리'에 대해 "업 템포의 빠른 곡이다. 나도 내 인생에 다시 춤출 날이 올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과거의 박지윤(Park Ji Yoon)을 깰 만한 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랜기간의 휴식을 마치고 가수로 우리 곁에 다가올 박지윤(Park Ji Yoon). 그녀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10월 20일 발행되는 '엘르' 창간 21주년 기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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