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효린(HYOLYN)이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효린은 자신의 SNS에 “HiToky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일본 도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훤칠한 몸매와 독보적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효린님님 건강미 짱입당...다이어트 자극사진 지대로다”, “조심해서 무리하지 말고 하세효 섹시효린 운동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효린은 지난 4월 23일 싱글앨범 ‘달리 (Dally) (feat. GRAY)’를 발매했다. 이는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의 두 번째 이야기로 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화려하게 컴백을 알린 효린은 지난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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