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고아라는 김명수가 사건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바른(김명수)은 오름(고아라)에게 생일선물로 향수를 주고 오름은 향수를 뿌리고 왔지만 바른은 재판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만 보였다.
재판이 시작되고 원고 측은 팀장의 가혹행위로 인해서 엘리트 직장인이었던 남자가 자살 기도를 했다고 주장했고 피고측은 그 정도 직장 생활도 견디지 못하는 것을 비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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