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오상진 아내 김소영 아나운서가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가 개최됐다.
이날 김소영은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김소영은 지난해 4월 30일 오상진과 결혼했다.
1980년으로 39세인 오상진과 1987년생으로 32세인 김소영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들 부부는 현재 서울 마포구에서 북카페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