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도시어부들이 뉴질랜드 낚시 천재 그란트와 만났다.
1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전북 왕포를 다시 찾은 도시 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 이덕화 그리고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 낚시 천재’ 그란트와 재회했다.
함께 낚시를 시작한 그들. 마이크로닷은 낚시에 성공했지만, 이덕화와 이경규는 입질이 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뻐했던 도시어부들. 마이크로닷은 “가장 비싸고 가장 특별하고 가장 사랑받는 게스트”라며 그란트를 특별하게 생각했다.
또, 그들은 ‘아모르파티’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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