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미식(美食)돌스’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MBC 에브리원 측은 7월 8일 첫 방송되는 예능 ‘미식(美食)돌스’의 출연진들을 공개했다.
‘미식(美食)돌스’에는 맛 좀 아는 현직 아이돌 먹방러 4인이 맛집 탐방을 할 예정이다.
EXID 혜린, 김소희, 김동한, 타가다 켄타가 함께하는 이번 방송은 매주 특별한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먹방의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MC는 맛있게 먹는 것은 기본,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현직 아이돌로 구성돼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최근 ‘미식(美食)돌스’ 포스터 촬영으로 대한민국 대표 맛 집을 섭렵할 모든 준비를 끝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집 밥보단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아이돌 4인이 대한민국 맛 집을 탐방하는 먹방 프로그램‘미식(美食)돌스’는 7월 8일 오전 9시 MBC 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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