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너도 인간이니?’에서 김성령과 이준혁이 망가진 서강준을 고치기 위해서 구급차에서 빼돌렸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는 불속에서 사람들을 구한 남신(서강준)이 고장나자 영훈(이준혁)은 로라(김성령)를 불렀다.
둘은 구급차에 실려가는 남신(서강준)을 빼돌리고 로라(김성령)는 남신(서강준)을 고쳤다.
종길(유오성)은 평소 독선적인 성격의 남신이 사람들을 구했다는 소식에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에 영훈(이준혁)이 있는 곳으로 갔고 남신(서강준)이 로봇이라는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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