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식량일기’ 보아(BoA)가 넘사벽 분위기를 자랑했다.
보아는 자신의 SNS에 최근 “땡땡이 타임”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아의 청초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보느님 오늘도 예쁘네요” “보아라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는 무대에 있을 때가 제일 멋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000년 1집 앨범 ‘ID: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올해 33세가 됐다.
한편, 보아가 출연하는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은 닭볶음탕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한 도시농부 7인의 농사 성장기를 그렸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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