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미자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미자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비주얼과 청초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딸남 너무 잘보고 있어용”, “두분 잘되셨음 좋겠어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광 딸 미자는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 중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