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부선의 딸인 이미소가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최근 이미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te”, “#너의이름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벽에 기댄 이미소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8년생인 이미소의 나이는 올해 31세.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이미소는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Drama ‘엄마의 소개팅’에 김부선과 함께 출연했다.
이어 같은해 12월에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에 양지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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