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정지훈이 이선빈을 찾기 위해서 김용희를 추적했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동수(정지훈)는 시현(이선빈)이 납치된 곳에 가기 위해서 일우(김용희)를 미행했다.
동수는 자신의 휴대폰을 일수(김용희)차에 설치하고 영심(임화영)의 도움으로 추적했다.
하지만 일수(김용희)는 휴대폰을 발견하고 누군가 자신의 뒤를 밟는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시현(이선빈)을 죽일 것을 지시했다.
시현(이선빈)은 일수(박두식)가 혼자 들어와서 자신의 몸을 만지자 일수를 기절시키고 건물 안에 숨었다.
동수(정지훈)는 일우(박두식)가 버린 휴대폰을 발견하고 일우의 아지트를 추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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