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선빈이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고 박두식과 김용희에게 납치당했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시현(이선빈)은 스케치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고 찾아간 곳에서 탈옥범 일수(박두식)과 그의 형 일우(김용희)에게 납치를 당했다.
동수(정지훈)와 나비팀은 시현(이선빈)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수사력을 집중했다.
하지만 단서 하나 없이 시간은 지나고 재현(강신일)은 동수(정지훈)에게 성폭행 범의 공범이었던 일수(박두식)와 그의 형 일우(김용희) 일당이라고 범인을 지목했다.
시현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하지만 일수(박두식)에 의해 손발이 묶여서 속수무책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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