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김원효는 자신의 SNS에 “남는건 사진뿐 #제주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선글라스를 끼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부부일상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원효는 2005년 KBS ‘개그사냥’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서 화려한 개그감을 뽐냈다.
이후 심진화와 결혼, 행복하고 다정한 부부 일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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