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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김나영, 만삭 D라인 공개…‘방콕 휴가 후 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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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김나영이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오늘(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최월동과 함께 집에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콕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영 /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 / 김나영 인스타그램

특히 출산을 앞둔 김나영의 D라인이 이목을 끈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최신우 군을 얻었다.

김나영은 올 여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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