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에 출연 중인 진주형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진주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촬영 중인 진주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주형의 잘생긴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진주형은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철벽남 홈쇼핑 MD 이한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한결은 고교시절 부상으로 야구를 포기했지만 노력 하나로 현재의 자리를 이뤄낸 성실한 캐릭터로, 앙숙인 듯 인연인 듯 강하늬(설인아)와 자꾸 엮이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KBS1 ‘내일도 맑음’ 25회는 오늘(8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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