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동국과 아들 이시안의 똑같은 포즈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아수아의 소풍날~ 시안이는 #땡땡이ㅋ #멍멍이친구 바우 #꾸기빠기 누가 #모델 아니랄까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일곱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이동국과 이시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누가 봐도 아빠와 아들인 두 사람의 닮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와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이시안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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