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치맨’ 하연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7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준면의 사진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김준면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근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유찬 대표님이랑 잘어울려요” “연수언니는 얼굴이 완성이라서 준면이가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2013년 ‘연애의 온도’로 데뷔했다.
이후 ‘몬스타’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하연수는 ‘리치맨’ 김보라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또한 수호는 9인조 보이그룹 엑소(EXO)의 멤버다.
엑소(EXO)는 2012년 4월 미니앨범 ‘MAMA’로 데뷔했다.
수호는 ‘세가지색판타지-우주의별이’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현재 그는 ‘리치맨’ 이유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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