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치외법권’이 6일 오전 채널 SUPER ACTION에 편성된 가운데, 화제다.
‘치외법권’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신재호 감독의 작품으로,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때리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 여심을 훔치려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이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밥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
영화 ‘치외법권’은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