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구본승이 출연했다.
X세대 원조 꽃미남으로 유명한 구본승은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유지한 모습이었다.
함께 출연한 서유리는 “초등학교 때 종합병원이란 드라마를 봤는데, 거기서 막내 의사역으로 나오셔서 멋있고 귀여운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젠 원숙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은 “피부가 어쩜 그렇게 좋으냐, 피부관리를 하시는 거냐”고 물었다.
구본승은 “피부관리한다. 자외선 차단도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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