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데이식스(DAY6)의 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이 매진됐다.
5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 첫 월드투어 ‘DAY6 1ST WORLD TOUR ‘Youth’’의 서울 공연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최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티켓팅에서 이번 콘서트의 티켓 총 9000석이 모두 매진돼 데이식스의 뜨거운 인기가 입증됐다.
데이식스는 지난 2015년 데뷔해 ‘믿고 듣는 가수’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이식스의 첫 월드투어는 6월 22일에서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유럽까지 이어진다.
이번 월드투어에 앞서 멤버들은 6월 13일 도쿄 시부야 츠타야 오-이스트(TSUTAYA O-EAST), 14일 오사카 우메다 트래드(umeda TRAD)에서 ‘DAY6 1st LIVE in JAPAN “THE BEST DAY”’라는 타이틀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데이식스(DAY6)는 현재 새 앨범 작업과 월드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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