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일상도 사랑스러운 몰표 여신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임현주의 SNS 속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채 웃고 있는 임현주가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지은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진짜 일상이 사랑스러움”, “어떻게 분위기가 이렇게 귀엽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 첫 방송 당시 남자 입주자 3명에게 몰표를 받아 ‘첫인상 여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같이 머물며 무한 썸을 타고 연예인 패널들이 이들의 ‘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현주는 방송 출연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SNS 팔로워 18만 명을 보유 중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11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