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여자형제만 있는 여자아이돌…‘에이오에이(AOA)-마마무(MAMAMOO)-러블리즈(Lovelyz)’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여자형제만 있는 여자아이돌들이 있다.

바로 에이오에이(AOA)-마마무(MAMAMOO)-러블리즈(Lovelyz)다.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잡은 이들의 형제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 에이오에이(AOA)

2012년 7월 첫 번째 싱글 앨범 ‘엔젤스 스토리(Angels’ Story)’로 데뷔한 AOA.

섹시 콘셉트의 대표주자인 AOA는 어느덧 데뷔 7년차에 접어들었다.

AOA의 나이와 형제관계는 다음과 같다.

1. 지민 - 본명 : 신지민 / 생년월일 : 1991년 1월 8일 / 나이 : 28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2. 유나 - 본명 : 서유나 / 생년월일 : 1992년 12월 30일 / 나이 : 27세 / 형제관계 : 여동생 한 명

3. 혜정 - 본명 : 신혜정 / 생년월일 : 1993년 8월 10일 / 나이 : 26세 / 형제관계 : 외동

4. 민아 - 본명 : 권민아 / 생년월일 : 1993년 9월 21일 / 나이 : 26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5. 설현 - 본명 : 김설현 / 생년월일 : 1995년 1월 3일 / 나이 : 24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6. 찬미 - 본명 : 김찬미 / 생년월일 : 1996년 6월 19일 / 나이 : 23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여동생 한 명

지난달 2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의 음원을 발매한 AOA는 타이틀곡 ‘빙글뱅글 (Bingle Bangle)’으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마마무(MAMAMOO)

2014년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헬로(HELLO)’로 데뷔한 마마무.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마마무는 올해 데뷔 4년차를 맞았다.

마마무의 나이와 형제관계는 다음과 같다.

1. 솔라 - 본명 : 김용선 / 생년월일 : 1991년 2월 21일 / 나이 : 28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2. 문별 - 본명 : 문별이 / 생년월일 : 1992년 12월 22일 / 나이 : 26세 / 형제관계 : 여동생 두 명

3. 휘인 - 본명 : 정휘인 / 생년월일 : 1995년 4월 17일 / 나이 : 24세 / 형제관계 : 외동

4. 화사 - 본명 : 안혜진 / 생년월일 : 1995년 7월 23일 / 나이 : 24세 / 형제관계 : 언니 두 명

지난 3월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이 포함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매한 마마무는 현재 솔로 앨범, 콘서트,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러블리즈(Lovelyz)

2014년 11월 정규 1집 ‘걸스 인베이젼(Girls’ Invasion)’으로 데뷔한 러블리즈.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의 아이콘인 러블리즈는 데뷔 4년차가 됐다.

러블리즈의 나이와 형제관계는 다음과 같다.

1. 베이비소울 - 본명 : 이수정 / 생년월일 : 1992년 7월 6일 / 나이 : 27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2. 유지애 - 본명 : 유지애 / 생년월일 : 1993년 5월 21일 / 나이 : 26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3. 서지수 - 본명 : 서지수 / 생년월일 : 1994년 2월 11일 / 나이 : 25세 / 형제관계 : 여동생 한 명

4. 이미주 - 본명 : 이미주 / 생년월일 : 1994년 9월 23일 / 나이 : 25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5. 케이(Kei) - 본명 : 김지연 / 생년월일 : 1995년 3월 20일 / 나이 : 24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6. 진(JIN) - 본명 : 박명은 / 생년월일 : 1996년 6월 12일 / 나이 : 23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7. 류수정 - 본명 : 류수정 / 생년월일 : 1997년 11월 19일 / 나이 : 22세 / 형제관계 : 언니 한 명

8. 정예인 - 본명 : 정예인 / 생년월일 : 1998년 6월 4일 / 나이 : 21세 / 형제관계 : 여동생 한 명

지난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治癒(치유)’를 발매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빛날 세 그룹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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