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이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헿 오랜만에 #얼른날씨좋아져라 #봄봄봄 #미세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 인증 셀카”, “존예”,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채연은 지난 2015년 다이아(DIA) 1집 앨범 ‘Do It Amazing’으로 데뷔했으며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이다.
또한,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아이오아이(I.O.I)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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