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린이날 #놀토 보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언니ㅎㅎ”, “원피스 잘 어울린다”, “본방사수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도레미 마켓>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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