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추자현♥우효광, 1일 새벽 첫 아들 출산 “추자현-아이 모두 건강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추자현, 우효광 가족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1일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우커플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1일 새벽 추자현씨가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효광은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지은 아이의 태명처럼,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 안에서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추자현, 우효광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추자현, 우효광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이하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추자현, 우효광 씨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추우커플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6월 1일 금요일 새벽, 추자현 씨가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추자현 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효광 씨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스케줄 속에서도 추자현 씨 곁을 지키며 아이가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 맞이했습니다.

우효광 씨는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지은 아이의 태명처럼,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 안에서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항상 추우커플에 보내 주시는 큰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