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빅톤(VICTON)의 허찬이 귀여움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허찬은 빅톤의 공식 SNS에 “[#찬 ] #데일리빅톤 #같이들어요수요일은 차니의 데일리 데이... 앨리스 오늘도...@-@ #쓰담쓰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찬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오빠 파이팅!!”, “아..... 옵항”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톤은 현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며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지난 23일 새 싱글앨범 ‘오월애’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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