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남보라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남보라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7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내 동생이 찍어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3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보라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데뷔 전 KBS 2TV ‘VJ특공대’ 이색가족 편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후 연예계 데뷔, 2011년 인생작 영화 ‘써니’를 만나 13남매 남보라가 아닌 배우 남보라로 입지를 굳혔다.
어느새 데뷔 12년 차, 30살의 배우가 된 남보라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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