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엔시티(NCT) 천러가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29일) 오후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는 이상민과 천러의 만남이 그려졌다.
중국 상하이 출신인 천러는 이날 방송에서 금수저설에 대해 “(할아버지가) 그냥 지금 편하게 살고 계세요”라고 답했다.
2001년생인 천러의 나이는 올해 18세.
특히 천러는 상큼한 외모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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