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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 세비야 거리에서 외국인에게 대시받아…‘세계가 인정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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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품절녀’가 된 이시영이 스페인 거리에서 대시를 받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오전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세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하여 일상을 나누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스페인의 세비야 거리와 공원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더불어 이시영은 아기자기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어 살랑거리는 치마결로 청순함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조심해서 다니세요 너무이뻐서~위험해여”, “와 사진이 너무 예뻐요!!!”, “아기엄마맞나요? 넘예쁘자나요ㅋㅋㅋ”, “넘 예쁘십니당 프로그램 너무 재미있어요 글구 시영언니 너무 착하신게 눈에 보여용”라고 말하며,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냈다.

한편, 이시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현해 MC로 활약하며, 거침없는 활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선을 넘는 녀석들’과 돈독한 우정과 의리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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