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비행소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인 예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28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예은과 박기량의 일상 라이프가 공개되었다.
예은은 예전에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 이후 예능 출연은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예은은 데뷔 12년차이다.
예은은 오프카를 타고 화보촬영을 위해 메이크업받으러 가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는 자신의 일상을 전부 공개해야 하는 것이 부담되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원더걸스로 데뷔하면서 청담동에서 살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혼자 살게 된지는 2년 정도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팬들의 선물로 꾸며진 그녀의 집이 공개되었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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