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과거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했던 정다빈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밝은 표정으로 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03년 CF ‘배스킨라빈스 31’로 브라운관에 데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정다빈.
2000년 생으로 어느덧 19살이 됐다.
한편, 정다빈은 영화 ‘여중생A’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회와 함께 관계를 맺고, 또 상처 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오는 6월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