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전인권이 10대 사부의 힌트를 주러 나왔다.
2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10대 사부를 만나기 전에 1대 사부 전인권에게 힌트를 들었다.
이승기는 전화 찬스에서 1대 사부였던 가수 전인권과 통화했다.
전인권은 전화 통화를 하는 중에 등장을 했고 손에는 허니파우더가 들려 있었다.
멤버들은 전인권과 함께 했던 때 허니파우더를 먹던 추억을 말하며 즐거워했고 다음 사부에 대한 힌트를 들었다.
전인권은 힌트만 말해야 하는데 “가수이고 작은 체구의 여자이고 크게 느껴진다”라고 말하면서 멤버에게 이선희라는 것을 알게 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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