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가수 박상철이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남 구례군 편으로 꾸며졌다.
MC 송해는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달려오는 가수”라며 초대 가수를 소개했다.
이날 박상철은 ‘항구의 남자’를 열창하며 훌륭한 무대매너를 과시했다.
그의 열창에 관객석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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