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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도’ 파파야 출신 강세정, KTX 타고 어디 가는 중?…눈에 띄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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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살짝 미쳐도 좋아’ 강세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처럼 #ktx”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세정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강세정 인스타그램
강세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언제 어디서나 눈부셔요”, “언니 완전 청순하고 귀여워요”, “예나 지금이나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세정은 과거 그룹 파파야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강세정이 출연 중인 SBS ‘살짝 미쳐도 좋아’는 토요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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