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서예지가 이준기와 얘기하는 이혜영의 본색을 알게 됐다.
26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와 문숙(이혜영)의 대면하면서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됐다.
문숙(이혜영)은 상필(이준기)을 보고 “우리 아버지 제막식을 망친 용건이 뭐야”라고 말했고 상필은 문숙에게 “법으로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막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재이(서예지)는 문숙(이혜영)이 상필(이준기)에게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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