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선다방’에 역대급 여신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끌어모았다.
오는 27일 밤 10시 30분 방영될 tvN 연애프로그램 ‘선다방’에서는 역대급 매력녀들이 방문해 일반인 남성들과 맞선을 진행한다.
이에 MC 양세형과 아이돌 그룹인 로운을 혼이 나간듯한 표정으로 여성분들의 미모에 감탄을 했다.
더불어 녹화 중간중각 힐끔 쳐다보다 시선이 자동적으로 끌려가는 듯 보인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지원자들 역시 엄청난 미오의 여성 앞에 얼음 상채로 굳어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해 당황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마지막 지원자 남성이 당당한 발걸음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남다른 아우라를 내뿜었다.
특히 그 남성은 여성분에게 적절한 칭찬과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며 치멍젹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러자 여성 지원자는 수줍은 듯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며 앞에 있는 남성애개 시선을 떼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양세형과 유인나는 거침없는 남자의 돌진에 “저래도 되는거야? 말도안돼..너무 멋져”라고 말하며, 감탄을 연달아 내뱉었다.
아울어 두 사람의 이후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여성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