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대만 배우 송운화가 ‘안녕, 나의 소녀’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25일 송운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來pk啊!功夫熊貓”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운화는 팬더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운화언니 넘 이뻐요”, “귀여워 진짜ㅠㅠ”, “영화 꼭 보러 갈게요 완전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운화는 2016년 왕대륙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가 은페이 역을 맡은 청춘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지난 16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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