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이 소주 광고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시우민은 지난 3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소주 광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소주 광고는 여성분들이 많이 찍으시지만 반대로 여성분들을 위해서 광고를 찍고 싶다”라며 소주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기 나와서 소주 광고를 한번 노려볼까한다”라며 귀여운 포부를 보여줬다.
또 시우민은 “저랑 같이 소주를 먹고 싶게 만드는 광고를 만들고 싶다”라며 자신이 생각해 둔 콘티를 직접 시연해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 친구 솔직하네”라며 시우민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응원했다.
시우민은 최근 엑소 첸백시(EXO-CBX)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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