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윙스 여자친구’ 임보라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주근깨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소녀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광량이 삐삐가 생각나네요” “진짜 너무너무 공주님” “이렇게 이쁘면 반칙”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보라의 연인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Upgrade’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음악 작업과 함께 ‘고등래퍼’ 멘토, ‘쇼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임보라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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