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원숭이띠, 토끼띠, 양띠 등’

쥐띠(84, 72, 60, 48년생)

갑작스러운 시작은 당신의 건강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치명적인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꾸준하게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급하게 움직이거나 무리하게 시도하는 것은 모자람이 있을 수 있으니,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도록 하라.

소띠(85, 73, 61, 49년생)

다른 이들이 감히 나서지 못하는 난관에 처한 상황에 당신이 주인공이 되어 앞장서서 일 처리하는 당당한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고 기회다. 관련된 모든 사람이 당신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으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임을 명심하도록 하라. 버티면 된다. 아침이 와도 눈을 떠야 햇빛을 볼 수 있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뭔가에게 끌려가듯이 일을 진행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될 수 있으면 당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충분히 내세워라. 감성보다 이성에 호소해야 하며 표정관리 등도 필요하겠다. 좋은 경험이 되는 하루가 되겠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약간의 고집과 자신의 주관이 뚜렷할 필요한 날이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계약서나 문서 작성시 꼼꼼히 챙겨야 한다. 최소한의 정성을 쏟지 않는다면 어떠한 좋은 결과도 만들어 낼 순 없다. 그렇지 않으면 악보 없이 연주하는 것과 같다. 집중력을 발휘하라.

용띠(88,76, 64, 52년생)

고지가 앞에 보인다. 다소 혼란스러워 보일 수 있으나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술상머리에서 술값을 내놓는 것을 아까워 마라. 다된 밥에 코 빠뜨릴 수 있다. 혼자서 무언가를 하려는 일은 어리석으니, 사람들과 뜻을 맞추도록 하라.

뱀띠(89, 77, 65, 53년생)

어렵고 힘든 과정을 넘어서서 행복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노력한 대가를 받기 위해서는 약간 더 힘을 내어야 하는 시점이다. 지금 지치고 쓰러진다면 행복의 달콤함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좋아 진다.

말띠(90, 78, 66, 54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하루다. 더불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책임질 일이 생긴다. 다만 크게 신경 쓸 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귀인이 찾아오니 기분 좋은 날이다. 또한, 금화 떨어지는 소리도 들을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양띠(91, 79, 67, 55년생)

적당한 이익과 적당히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이다. 이런 날에는 연애나 부부관계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날이기도 하다.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하는 게 좋다. 마무리 하지 못하고 미뤄뒀던 일이 있다면 오늘 마무리하라.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준비했던 일이 자신의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시간을 가지고 돌아가는 편이 다음을 대비해서도 좋을 것이다. 장기간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시간의 흙이 덮어 준다. 곧 기회의 싹이 틀 것이다.

닭띠(93, 81, 69, 57년생)

당신이 급히 진행하는 일에 풀리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나 지인의 도움으로 풀 수 있으니 다행이다. 이 기회에 조금 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인간의 모든 불행은 홀로 조용히 앉아 있지 못 함에 있다. 침묵하는 시간을 더 늘려보도록.

개띠(94, 82, 70, 58년생)

실수라고 생각한 일까지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하루다. 번민과 고초가 일시에 사라지니, 이보다 더 좋은 날이 언제 찾아올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합하지 못하면, 어려운 난관을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돼지띠(95, 83, 71, 59년생)

현재의 상황과 위치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흔들림 없는 굳은 신념을 놓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너무 곧으면 쉽게 부러질 수도 있으니 여러 생각을 받아들일 줄 아는 포용력도 겸비 해야겠다. 그 사이의 구분이나 경계가 애매한 듯하나 당신은 해야만 한다. 좋은 징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