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예스24에서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티켓의 2차 티켓이 오픈된다.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은 테마형 뮤직 페스티벌로, DJ 스네이크, 앨렌 워커, 돈 디아블로, 차미X말라 등 9팀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의 2차 티켓은 내일(23일) 오후 4시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양일권의 정가는 18만 7천 원. 2차 얼리버드 티켓은 9만 9천 원이다.
양일권 프리미엄 티켓의 정가는 21만 원이며, 1차 티켓은 13만 2천 원이다.
프리미엄 티켓은 전용 게이트를 통한 빠른 입장이 가능하며, 전용 바와 화장실, 드림라운지,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9월 8일(토)부터 9일(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스2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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