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소이현(So E Hyun)이 가을 필드의 여유가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골프매거진 ‘ J골프 매거진’ 과 함께 진행 된 이번 화보에서 소이현(So E Hyun)은 ‘ 패션 아이콘’ 답게 캐주얼 하고 편안한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골프 스타일링을 연출 하였다.
화보 속의 소이현(So E Hyun)은 ‘Falling in love with golf’ 라는 화보 테마에 걸맞은 가을 향기를 물씬 품기며, 사랑에 빠진 듯한 표정으로 필드에서의 여유를 한껏 즐기고 있다. 특히,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뿐 아니라 시크한 표정을 보이며 소이현(So E Hyun)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소이현(So E Hyun)은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먼싱웨어’의 네이비 컬러 깅엄체크 바람막이와 코듀로이 팬츠를 매칭하여 필드뿐만 아니라 데이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캐주얼 골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직접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내는 그녀는 진정한 패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소이현(So E Hyun)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J골프 매거진” 10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라이프 스타일 골프매거진 ‘ J골프 매거진’ 과 함께 진행 된 이번 화보에서 소이현(So E Hyun)은 ‘ 패션 아이콘’ 답게 캐주얼 하고 편안한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골프 스타일링을 연출 하였다.
화보 속의 소이현(So E Hyun)은 ‘Falling in love with golf’ 라는 화보 테마에 걸맞은 가을 향기를 물씬 품기며, 사랑에 빠진 듯한 표정으로 필드에서의 여유를 한껏 즐기고 있다. 특히,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뿐 아니라 시크한 표정을 보이며 소이현(So E Hyun)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소이현(So E Hyun)은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먼싱웨어’의 네이비 컬러 깅엄체크 바람막이와 코듀로이 팬츠를 매칭하여 필드뿐만 아니라 데이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캐주얼 골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직접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내는 그녀는 진정한 패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소이현(So E Hyun)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J골프 매거진” 10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1 18:21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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