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성유리(Sung Yu Ri)가 청순, 단아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진행과 ‘명불허전’ 미모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녀가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이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Sung Yu Ri)는 펜을 들고 무언가를 적거나 소파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데, 별도의 보정 작업을 거치지 않은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모던하고 차분해 보이는 헤어스타일로 맑고 청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방송에서 그녀가 착용하고 나오는 의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패션 트렌드인 체크패턴 재킷을 걸친 그녀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성유리(Sung Yu Ri)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한지혜와 불꽃 튀는 입담 및 미모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으며, 그 동안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깜짝 공개해 스태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녀가 ‘맹유리’와 ‘똑유리’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통통 튀는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는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진행과 ‘명불허전’ 미모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녀가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이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특히 방송에서 그녀가 착용하고 나오는 의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패션 트렌드인 체크패턴 재킷을 걸친 그녀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성유리(Sung Yu Ri)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한지혜와 불꽃 튀는 입담 및 미모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으며, 그 동안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깜짝 공개해 스태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30 23:5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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