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에서 BJ 아옳이로 활동 중인 김민영이 전남 영암을 찾았다.
오늘(19일) 오후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트 타러 #영암 타러 왔어요. 와 선수들 진짜빠름..... 나는 분명히 짱빠르게탔다고생각했는데 오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운기 아니냐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남 영암에서 포즈를 취한 김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민영의 깜찍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1991년생인 김민영의 나이는 28세.
김민영의 남자친구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카레이서 서주원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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